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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힐 리 없는 당신의 이야기 : 늘리혜 감성 시소설집

★ 늘꿈의 스물여섯번째 조각이 출판되었습니다. [전자책, 교보POD 전용입니다.]  잊힐 리 없는 당신의 이야기: 늘리혜 감성 시소설집 =출판후기=더보기>을 출간하고 한동안 시소설집을 출간하지 않았습니다.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를 진행하느라 장편소설에 더 신경을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시소설을 아예 신경 쓰고 있지 않았던 건 아닙니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꾸준히 일주일에 한 편씩 연재를 지속하고 있었으니까요. 벌써 3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 1, 2권과 >, > 총 3편의 장편소설을 출간하였습니다.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구나, 많은 일을 해냈구나, 새삼 뿌듯했습니다. 펀딩과 출판 시장의 변화로 > 후속작 출간이 연기되었습니다. 덕분에 여유가 생겼습..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2024. 8. 29. 11:01

흐린 빛들로 잔뜩 얼룩진 : 늘리혜 감성 시소설집

★ 늘꿈의 여덟번째 조각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자책, 교보POD 전용입니다] 흐린 빛들로 잔뜩 얼룩진 : 늘리혜 감성 시소설집 =출판후기= 더보기 1인출판사 늘꿈을 시작한지 거의 일년이 되어갑니다. 작년 이맘때쯤 1인출판사 창업을 위해 자료를 조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이후 여름의 무더운 햇살 아래 무던히도 뛰어 다녔지요. 출판에 대해 1도 몰랐던 저는 몸으로 뛰고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했습니다. 사실 세 권의 시소설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은 일종의 테스트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설픈 점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 점은 '시작' '처음'이었다는 점을 감안하여 귀엽게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첫 책인 를 ..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2021. 3. 10. 09:04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있는 너를 :늘리혜 세번째 시소설집

★ 늘꿈의 다섯번째 조각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자책전용]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있는 너를 : 늘리혜 세번째 시소설 =출판후기= 더보기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은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10년이 넘도록 한 꿈만을 쫓으며 살아왔습니다. 몽상가라 스스로 자부하였지만 큰 결실 없이 한 꿈만을 계속해서 쫓는 것은 사실 조금 힘들었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이제 그만 현실과 타협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많았습니다. 그런 중에 1인출판, 독립출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 있어 그것은 새로운 도전이자 계속 꿈을 쫓아도 된다는 큰 위로였습니다. 2019년 6월에 1인출판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제 책만 벌써 세 권이 나왔습니다. 특히 ..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2019. 12. 27. 08:41

나의 밤은 먹혀버렸어요 :늘리혜 두번째 시소설집

★ 늘꿈의 세번째 조각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자책전용] 나의 밤은 먹혀버렸어요 : 늘리혜 두번째 시소설집 =출판후기= 더보기 첫번째 시소설집을 출간한지 얼마 안 돼 곧바로 두번째 시소설집을 출간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사실 첫번째 시소설집과 두번째 시소설집에 있는 내용은 출판사를 운영하려고 마음먹기 전부터 써 두었던 시소설입니다. 그 당시에는 이 시소설을 책으려 펴내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에 그저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글을 써내려갔습니다. 그렇기에 두번째 시소설집과 첫번째 시소설집은 완벽하게 이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총 서른편의 시소설을 쓰면서 저 자신을 많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시와 이별시를 골고루 쓰고자 하였지만 쓰고 보니 이별시가 압도적이더군요. 즐겁고 밝은 ..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2019. 10. 14. 09:15

비가 와, 네가 올 것 같아 :늘리혜 첫번째 시소설집

★ 늘꿈의 첫번째 조각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자책전용] 비가 와, 네가 올 것 같아 : 늘리혜 첫번째 시소설집 =출판후기= 더보기 개인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몽환적이거나 슬픈 곡, 감각적이고 감상적인 음악들을 좋아하는데요. 그 음악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장면들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저는 그 음악들을 ‘이야기가 있는 노래’라고 부르는데요. 그러한 ‘이야기가 있는 노래’를 들으며 떠오른 장면만을 글로 옮긴 것이 이 시소설입니다. 처음에는 이 글들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 지 저 스스로 알지 못했습니다. 형태적으로 시의 형태를 하고 있으나 시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리 서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소설이라 칭하기도 무언가 부족하였습니다. 노랫말이라고 하기에도 어색했습니다. 엄연히 노랫말..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2019. 7. 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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