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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계는 : 늘리혜 장편소설

출판사 늘꿈/꿈의 조각[책소개]

by 출판사 늘꿈 2025. 10. 2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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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꿈의 스물일곱번째 조각이 출간되었습니다.

나의 세계는

: 늘리혜 장편소설

 


=출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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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 이전 작품을 보아주신 모든 분들께 드리는 팬서비스이자 자기만족입니다. 그만큼 작업을 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이전 작품인 『일곱 색깔 나라와 꿈』에 비한다면 비교적 수월하게 작업하였습니다. 큰 어려움과 막힘 없이 써내려 갔습니다. 

 

출간을 앞두고 텀블벅 펀딩을 진행하고 있던 시기에 인천문화재단 후원작으로 선정되는 기쁨도 있었습니다.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출간과 더불어 파주페어 북앤컬처 한권마켓 추천도서로 지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나의 세계는』을 선택해주신 스펙토리 출판사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제까지 제법 길고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포기하지 않았던 건 모두 독자님들과 동료 작가님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독자님들과 동료 작가님, 대표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대장정 /일곱 색깔 나라와 꿈/ 프로젝트는 『나의 세계는』 출간으로 1막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안주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가 완주될 때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늘 좋은 하루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고맙습니다:)


[별의 수만큼
아프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책소개]

 

별의 수만큼 아프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이웃사촌이자 단짝의 첫사랑인 건우에게 고백을 받아버린 아영

고민하고 있는데 또 다른 이웃사촌인 지담이 건우를 선택하면 안 된다며

아영에게 늘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보라색 펜던트를 건넨다.

다음 날 아영은 또 다른 가능성의 세계에서 눈을 뜬다.

그렇게 의도치 않게 시작한 가능성의 세계로의 여행

그러던 중 묻어두었던 과거 아픔과 직면하게 되는데...

 

"별은 우리가 흘린 눈물이야.

난 별들이 밤하늘에서 반짝이는 것처럼

우리가 흘린 눈물도 너무 슬프지 않기를 바라."

 

"마침내 미련이 내게 닿아 가능성이 현실이 되었어."

 

아영은 아영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덧없이 사라질 간으성의 세계일지언정
나의 세계는......

 


 

 


[차례]

 

프롤로그. 손길만큼의 우주가 있어서
1장. 검푸른 게자리 세계는
2장. 검푸른 전갈자리 세계는
3장. 검푸른 쌍둥이자리 세계는
4장. 검붉은 쌍둥이자리 세계는
5장. 보랏빛 겨울별자리 세계는
에필로그. 나의 세게는

후원자 명단

후기

 


 

[출판사 서평]

 

완전하고 완벽하지 못한 모든 세계를 위한 이야기

누구나 완전무결하고 완벽한 걸 원한다. 나약함보다 강인함을 선호한다. 그건 외부의 어떠한 압력과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상처받고 싶지 않다는, 지극히 인간적인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끊임없이 완전함을 추구한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완벽한 하루를 원하지만 실패하고 상처 받는 날이 있다. 슬프고 아픈 경험을 하게 된다. 때론 지우고 싶은 과거가 여전히 현재와 미래를 괴롭히기도 한다. 아무리 원해도 지난 과거는 돌이킬 수도, 없앨 수도 없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모두가 슬프고 아프지 않은 세상을 꿈꾸는 소녀가 있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모른 척 하지 못하고 반에서도 궂은 일을 도맡는다.


그런 소녀에게도 아픈 과거가 있다. 자신의 욕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다. 아니, 그 사람 가족 모두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혔다. 소녀는 매일 밤마다 자신의 마음을 억누르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기적이 찾아온다. 여러 가능성의 세계를 여행하던 도중 소녀는 완벽한 세계에 도달한다. 지울 수만 있다면 반드시 지우고 싶은 과거를 바꿀 기회도 찾아온다.


소설 『나의 세계는』은 완전하지 못하고 아픔으로 가득한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다양한 가능성의 세계를 경험한 아영이 끝내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상처 가득한 세계로 돌아갈 것을 결심하는 장면은 완벽하지 못할 세계일지언정, 덧없이 사라질 세계일지언정, 이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위로를 건넨다.


한층 더 깊어진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와 서사
그리고 독립출판 특유의 자유로운 실험성과 감성


작가 늘리혜의 가장 큰 특징은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인 문체와 분위기, 서사다. 네 편의 장편소설을 펴내며 그 깊이가 한층 더 깊어졌다. 이전보다 수려해진 문체와 농익은 감성을 담아 작위스럽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주인공의 감정을 섬세하고 촘촘하게 따라가면서도 빠른 전개로 강한 몰입성과 높은 가독성도 특징이다.


한편 소설 『나의 세계는』은 자본에 구애받지 않는 독립출판을 통해 세상에 나왔다. 작가 늘리혜는 각각의 이야기가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작품으로도 독립성과 완결성을 가지지만 퍼즐처럼 이어붙이면 더 큰 서사 구조와 철학, 세계관이 드러나는 확장형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독립출판물 특유의 자유로운 실험성과 감성이 드러난다는 점도 이 소설을 감상하는 재미이자 주요 포인트다.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문체와 서사, 독립출판 특유의 자유로운 실험성 그리고 참신하고 매혹적인 세계관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이 소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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